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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150

과일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 얼마나 먹어야 할까? 혈당 스파이크 예방하려면? 여름철에는 복숭아, 수박, 자두, 포도 등의 제철 과일이 많이 나옵니다.제철 과일이 몸에 좋아서 많이 먹으라고 하는데, 과일도 당이 많아서 많이 먹으면 안된다고 합니다.그래서, 여러가지 과일들에 대해 GI와 GL을 알아보았습니다. 혈당 관리는 **GI(혈당지수)**와 **GL(혈당부하)**를 함께 보는 게 핵심입니다.GI: 당이 얼마나 빨리 오르나GL: 1회분에서 얼마나 많이 오르나(= GI × 1회분 탄수화물 양/100)★ 주요 과일 GI·GL 한눈에 보기 과일 GI(낮을수록 좋음) GL(1회분 기준) 대표 1회분(대략) 섭취 가이드키위5071개(약 120g)적정 섭취복숭아4251개(120g)적정 섭.. 2025. 8. 12.

누수 안되는 식기세척기는 못만드나요? (울집은 LG, 부엌 홍수참사도..) 며칠전 멀쩡하던 LG 식기세척기에서 띠링띠링 소리가 났습니다. 오전에 다 끝났는데 저녁에 왜 소리가?가서 보니 E1 에러코드였습니다. 몇년전 어렴풋한 기억으로 배수쪽 문제겠구나~ 짐작을 하면서.배수하는 곳을 보니 물도 없었습니다. 아래쪽 칸막이 열어서 보니 바닥이 젖어있지도 않았습니다. 전원을 꺼보자~ 하면서 끄니깐 바로 다시 켜지며 E1 에러가 뜨며 띠링띠링, 그리고 배수구 물빠짐 소리가 들립니다.혼자 해결할 수 없어서 LG서비스센터에 접수를 하니 무려 8일후 방문. 헉~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사용하는 식세기인데 뭐 이리 오래 걸려? 투덜했지만 어쩌겠습니까? 아마도 여름이라 에어콘 점검 및 수리 등으로 밀려있다고 짐작할 수 밖에요계속 소리가 나고 물빠짐이 이어지길래 별 수 없이 멀티탭 스위치를 껐습니다.. 2025. 6. 23.

드디어 헌혈 100회 달성했네요~ 2017년부터 시작했던 헌혈이 2024년에 100회에 도달했습니다. 2017년 이전에는 딱 두번의 기록이...초창기 전혈 12회, 철분(헤모글로빈) 수치 부족으로 혈장 1회, 나머지 87회는 혈소판혈장 헌혈입니다.100회중 14번은 대한적십자사의 헌혈의 집에서, 86번은 한마음혈액원의 헌혈카페에서 진행했습니다.아쉽게도 몇년전 적십자사의 유공장 정책이 변경되어 100회 헌혈에도 아무런 상장을 받지 못했지만요 ㅋㅋ이전에는 어디서 헌혈했는지 관계없이 횟수에 따라 적십자사 유공장이 주어졌는데, 이젠 해당 횟수의 절반 이상을 헌혈의 집에서 헌혈해야 적십자가 유공장이 주어집니다. 한마음혈액원에서는 원래 그들만의 횟수만 모아서 별도로 주었구요.앞으로 14회를 헌혈카페에서 헌혈하면 총 114회이지만, 한마음혈액원 10.. 2024. 8. 25.

2024년 헌혈 3회 달성, 스타벅스 보스턴백 획득 (한마음혈액원, 헌혈카페) 2024년 첫 헌혈, 총 헌혈 90회 달성 (올해 100회 목표) (tistory.com) 2024년 첫 헌혈, 총 헌혈 90회 달성 (올해 100회 목표)2024년도 첫 헌혈을 1월 5일 금요일 저녁에 하였습니다. 총 90회라고 합니다. 올해 100회를 목표로 일단 달려가봅니다.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 90회중 헌혈의집 (적십자사) 14ystazo.tistory.com 지난달 올해 첫 헌혈을 하면서 한마음혈액원(헌혈카페)의 스타벅스 여행용 가방(bag) 이벤트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1월1일부터 전혈 3회 달성자 또는 성분헌혈(혈소판, 혈소판/혈장(다종)) 3회 달성자를 대상으로 스타벅스 여행용 가방을 증정하는 이벤트입니다. 여행용 가방은 겉면이 면으로 되어있는 보스턴백과 .. 2024. 2. 12.

2024년 첫 헌혈, 총 헌혈 90회 달성 (올해 100회 목표) 2024년도 첫 헌혈을 1월 5일 금요일 저녁에 하였습니다. 총 90회라고 합니다. 올해 100회를 목표로 일단 달려가봅니다.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 90회중 헌혈의집 (적십자사) 14회, 헌혈카페 (한마음혈액원) 76회 작년 2023년에 19번을 했었네요. 15번 정도 한 느낌이었지만, 4회를 더 했던 모양입니다 ^^; 올해는 욕심 부리지 않고, 15회 정도 헌혈하는 것을 목표로 해봅니다. 일단 11회를 채워서 총 100회를 달성하는 것이 1차 목표입니다. 그리고 2차 목표는 한마음혈액원 100회 유공패입니다. 지금까지 헌혈의 집에서 14회 헌혈했기 때문에, 총 114회를 헌혈해야 한마음 혈액원에서의 100회를 달성하게 됩니다. 이건 내년 2025년도 2차 목표로 남겨두겠습니.. 2024. 1. 7.

풀무원 건면 로스팅 짬뽕 끓여보았습니다. (짬뽕맛보다는 라면맛에 가까운?) 풀무원 건면 시리즈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유탕 라면이 맛있긴 하나, 아무래도 그래도 건강을 조금이나마 생각하고자 유탕 처리를 하지 않은 건면을 먹는 편입니다. 농심에서도 신라면 건면이 있어 가끔 먹는데, 짜장면은 농심에서 건면이 안나온 듯 하여, 풀무원 파기름 짜장면을 즐겨 먹습니다. 좀 달달한 맛이 강하긴 하지만요 ㅋㅋ 나온지 몇달 된 것 같은데, 건면 로스팅 짬뽕은 이번에 처음 먹어보았습니다. 중국집 짬뽕은 가끔 먹는데, 라면으로 먹는 짬뽕은 손이 잘 가지 않았는데, 이날 따라 묶음을 집어왔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라면, 짜장면, 짬뽕을 끓일때 2개를 끓이게 됩니다. 몇년전 체중 조절을 강하게 했을때부터 2개에서 1개로 줄였었는데, 올초부터 2개로 다시 회귀한 듯 합니다 ^^; 초록색 원안에 쓰인 '풀무.. 2023. 10. 13.

한마음혈액원 (헌혈카페) 헌혈 70회 유공패 도착~ (100회를 향해 ㄱㄱ) 지난 주말에, 헌혈 카페에서의 헌혈 70회를 기념하는 유공패가 도착하였습니다. 유공증은 당일에 인쇄해서 주었지만, 유공패는 제작하는데 시일이 걸려서 몇주만에 택배로 전달되었습니다. 다소 묵직해서 좋긴 한데,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 좀 더 작게 만들어 자리를 덜 차지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ㅎㅎ 70회 헌혈에는 부상품도 같이 도착하였습니다. 자~ 이제 포장지를 뜯겠습니다. 짜잔~ 안에는 USB 메모리가 들어있습니다. 헌혈자의 이름을 새겨서 나름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런데, USB 메모리에 용량이 없어서, 결국 컴퓨터에 꽂아서 알았습니다 ㅎㅎ 64GB의 용량입니다. 전 아마도 언제나처럼 mp3 파일을 담아서 차량 카오디오에서 들을 듯 합니다 ^^ 첫 사진에서 보여드렸던 묵직한 유공패는 이런 박.. 2023. 9. 18.

85번째 헌혈 (헌혈카페 71번째-70번째 유공증 소식도~), 혈소판 헌혈에 대하여 (기기별 소요시간 : 트리마, 아미커스, MCS+/엠쁠) 어제 85번째 헌혈을 하고 았습니다. 요즘은 평일에 주로 하는데, 퇴근하고 부랴 부랴 달려가면 예약한 시간에 맞추는데, 어제는 조금 시간이 빠듯하여 급하게 걸어갔습니다. 흐아~~ 겨우 예약한 시간에 맞추긴 했지만, 땀도 나고 숨도 차고 ㅎㅎ 혈압 올라가서 한번 더 잴까봐 두근두근 했습니다 ㅋㅋ 제 원래 혈압에 비해 유독 기계가 재는 것은 좀 높게 나오기때문에 ^^; 85번째인데, 헌혈의집 14번, 헌혈카페(한마음혈액원) 71번째입니다. 그래서, 지난번 헌혈카페에서 헌혈할때 70회 유공증도 받았습니다. 유공패도 주는데, 제작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한달 후에 배송이 된다고 합니다. 배송오면 그때 유공패도 올려보겠습니다. 한번 포스팅에서 얘기했는데, 한마음혈액원에서 운영하는 헌혈카페는 헌혈카페에서 헌혈한.. 2023. 9. 9.

애드센스 광고 게재 중단 및 복귀 이후에도 구글 애드센스 수익 급감 (티스토리 자체 광고 문제?) 제 블로그를 꾸준히 방문해오신 분들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구글 애드센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카카오 애드핏보다 월등히 수익이 좋아서 사용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6월 21일에 블로그 방문객수와 애드센스 수입을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객수와 구글 애드센스 수입 히스토리 공개 (tistory.com)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객수와 구글 애드센스 수입 히스토리 공개 ▶ 아주 엄청난 블로거가 아니기 때문에 파워 블로거님들에 비해 보잘 것 없지만, 1년 가까이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해본 결과에 대해 이웃 분들에게 공유해드려서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 블로거 ystazo.tistory.com 뭐가 문제였는지 아직도 오리무중이지만, 6월말에 구글 애드센스로부터 광고 게재 제한 메일을 받고.. 2023. 8. 12.

83번째 헌혈하고 왔습니다. 트리마 (Trima) 기기 선호 83번째 헌혈을 하고 왔습니다. 이번주초 예약할 당시 6호 태풍 카눈이 온다고 해서 취소할까 싶었지만, 늦은 오후에는 비가 그친다고 해서 그대로 두었습니다. 카눈은 북한쪽으로 올라가서 소멸되었지만, 카눈이 남긴 저기압 비구름대가 남아있는지 오늘도 계속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지금도 하늘이 잔뜩 흐려서 비가 그쳤다고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올해 2023년 13번째 헌혈입니다. 오후 6시에 예약을 했는데, 조금 빨리 5시 10분쯤 갔더니 선호하는 기기인 '트리마'에서 다른 분이 헌혈하고 계셨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헌혈전 상담할때 그분의 헌혈이 끝나고 10분 휴식만 있으면 된다고 해서 그리 많이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ㅎㅎ 헌혈할때 제가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바로 헤모글로빈 수치 HGB 수치입니다. 철분.. 2023.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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